오랜만에 먹어본 보리밥입니다.
얼마나 안먹었는지 보리밥집에서는 비빕밥으로 나온다는 것도 잃어버릴 정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먹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보리밥입니다.
얼마나 안먹었는지 보리밥집에서는 비빕밥으로 나온다는 것도 잃어버릴 정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먹고 왔습니다.
IN:nK 블로그의 'AneOK'님 글 입니다.
多樂旅行(다락여행)은 좋은 것을 보고 인생을 즐겁게 살자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복잡한 것은 잠시 접어두고 여행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보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