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새롭게 시작하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신정이 지나고도 잠깐 한눈판사이에 음력 설날이 왓네요. 에제밤 급하게 만든 것으로 그냥 지울까 생각도 해 봤는데 그래도 만든 것이라 흔적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 싶어 글 적어 봅니다.
파일은 포토샵이고 A4용지를 기준 CMYK 색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밤에 급하게 만든 것이라 허접하여 가우시안을 넣었는데 '망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상하더군요. 그래도 급한것이 또한 만든것이라 더 의미가 있는 용돈 봉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전 이렇게 생각 한다는 믿음입니다. (웃음)
그냥 업하면서 다운도 할수 있게 하였으니 밑으로 가시면 다운 걸려 있습니다. 괜히 이미지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A4용으로 이미지도 같습니다.
역시 A4사이즈라 웹용으로 해도 용량이 많이 있네요. 위의 것을 프린트하여 만들어 보니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A4용지가 힘이 없어서 만들어서 봐도 허접하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이것으로 설 준비가 되었는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