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간중에 많은 부분을 사용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전의 꿈의 정원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했지만 정원보다는 집쪽이 더 손이 가는 군요.
이번에 게임을 하면서 많이 좌절도 했지만 이 게임의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케릭의 움직임이 부드러운것이 한편의 애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창문과 벽지가 조금 그렇지만 주방은 맘에 드네요.
스샷 찍을때가 12월 이였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보입니다.
방송도 하고 메뉴도 만들고...
처음 정원을 봤을때 길과 포인트인 중앙 부분이 이상하다고 생각 했지만
이렇게 다 하고 보니 이럴려고 했군아 싶네요.
이제 더이상 진행을 못하고 있지만 저는 만족(?)하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며
이 게임은 정말 쉽지 않은 장르는 맞는것 같습니다. 몇번을 좌절과 휴대폰을 던질뻔 한 적도 있고, 하트가 작아 한번에 하지도 못하게 만든것이 ... 이 것이 재미있지만 할때마다 욕하기도 하네요.아무튼 어려운적이 이 게임의 재미 같습니다.